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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2010/03/24 08:09
fundro.com 에 들어가보면 내 계좌에 대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나온다.
(my account 를 누르면 나온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그걸 보고 있으면 돈모으고 싶은 욕구가 저절로 생긴다.
이렇게 간단한(?) 발상으로 많은 걸 일으킬 수 있다.
nudge 라고 할 수 있겠지.

비슷한 예로...
요즘 차중에 운행연비(누적 주행연비, 순간연비)가 계기판에서 확인이 되는 차들이 있다.
그걸 보이게 해 놓아서 그런지, 나 같은 경우에는 운전하면서 굉장히 연비에 신경을 쓰게 된다.
급가속, 급제동 안하고 경제속도 유지하게 되고...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이니 뭐니 해서 돈쓰지 말고, 법으로 현재 연비/실시간 연비 크게 보이도록 의무화하고,
SNS나 텔레매틱스나 GPS나 이런것들 활용해서 주변에 최고 연비 보여주는 차 찾기 기능 같은거 넣어주고
그러면 사고도 줄고 기름소비도 줄이고 하지 않을까 싶은데.

fundro.com 쓰면서 같이 든 생각이다.
이 참에 증권계좌도 키움에서 fundro.com으로 바꿀예정.
한눈에 얼마안되는 자산이지만 일목요연하게 보고 매일 수익률 확인해 보는것도 재미고,
재테크의 큰걸음이지 않을까.

Posted by nalza
읽은책2009/08/03 16:05
훌륭한 스토리텔러

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해선 
우선 열심히 하고 (한분야에 10000시간 이상)
세상과 운때도 잘 맞아야 한다는 이야기.
즉, 열심히 해놓고 기다려라.

'세계는 평평하다'에서도 그랬고,
미국 사람들도 우리나라식의 방학때 보충수업, 주입식 교육을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커지는 것 같아 신기하다.

대한항공이 항공사고의 예로 언급되는 건 유쾌하지 않았지만,
pilot과 first officer간의 communication에 대한 문화적 백그라운드를 적용한 설명은 깔끔했다.

Posted by nalza
분류없음2009/07/17 14:47
http://www.asiae.co.kr/market/view.htm?sec=stock49&idxno=2009071710172964807

주문 낸 담당 브로커는 오늘 시말서 제대로 쓸 것이고,
하한가에 운 좋게 매수한 사람은 즐거운 금요일 밤 될 것이고.

제로썸.
Posted by nalza
TAG lg화학
잡설2009/07/17 11:04

http://www.asiae.co.kr/fchart/multi_chart.htm?dc=036570

14만원인데, 15일 대우증권에서 목표가 32만원을 제시한 보고서를 냈다.
부채비율 18% 에 유보율 5330%
2009년 영업이익률 예상이 46%대....이건 좀 이상한데...

Posted by nalza
잡설2009/07/17 09:07

메릴린치, 메가스터디 악재는 제한적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442915&category=mbn00004

좀 올라가는 듯 하더니, 시험지 사전확보라는 악재가 덮쳤다.
아마 오늘도 빠져서 시작하겠지.
메가스터디 주가 보기
머리 아프다.
Posted by nalza
분류없음2009/07/16 10:27
고준성 오픈플랫폼TFT장은 “개발을 아는 서비스 기획자, 서비스를 아는 비즈니스 기획자로 성장해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광고 모델을 구축해나가고 싶다”며 향후 비전을 밝혔다.


개발을 아는 서비스 기획자....
서비스를 아는 비즈니스 기획자...

내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답되겠다.

개발자 출신이 제일 유리하겠고,
서비스기획자 출신이 그 다음 유리하겠고,
비즈니스기획자가 제일 불리하겠다.

학원을 다녀?
Posted by nalza
잡설2009/07/16 09:22
모든 일에는 기본이 있다.
기본적인 것도 못하면서 응용을 하려고 하면 안된다.
기본의 기본은 태도이다.
태도는 교육과 문화에서 나온다.

응용하고 따라가기 바쁜 세상에서
문화 운운하고 교육 운운하는 것이
마뜩치 않아 보일지 모르나
결국은 그것이 지름길 아닐까 싶다.
Posted by nalza
읽을책2009/07/15 15:57

SERI는 설문조사를 통해 CEO가 읽을 만한 추천도서를 선정하였다. 코드 그린/화폐전쟁/카오틱스/넛지/일본전산 이야기/야성적 충동/경영의 미래/블랙 스완/동행이인/소유의 역습, 그리드락/아웃라이어/엄마를 부탁해/창조자들/난세에 답하다/대항해 시대/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CEO 인문학/뇌, 생각의 출현/아버지의 편지/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http://www.seri.org/db/dbReptV.html?submenu=&d_menu=&s_menu=0202&g_menu=02&pubkey=db20090715001
Posted by nalza
잡설2009/07/14 15:54

국내에서 Live Stream Box와 같은 서비스를 언론사에서 만든다 하더라도, 인터넷 실명제 준수해서 회원가입시키는 장벽을 뛰어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예전에 노대통령이 네티즌과의 대화 진행하셨을때, 포털로 중계하면서 대화창 띄워놓고 이용자들 의경 받던 생각이 납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하는 올림픽 때의 문자중계도 비슷한 케이스가 아닐런가 싶은데요, 이 역시 이미 천만이 넘는 사람들을 회원으로 가입시켜 놓은 포털서비스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Posted by nalza
분류없음2009/07/08 09:33
'오픈' 아니고는 방법이 없을 것 같은데도, 실제로 포털 사업자들은 오픈으로 확 지르지 못하는 현실이 좀 답답하기도 합니다.
미니홈피가 네이트엔 약이자 독인것 같습니다.
버릴수도 없고, 살릴수도 없고.
짧은 제 경험으로는 가장 위험한 것이 어정쩡한 어떤 것인데,
SK컴즈 주식 사놓은 저로서는 좀 더 급진적인 정책이 아쉽네요.
Posted by na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