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dro.com 에 들어가보면 내 계좌에 대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나온다.
(my account 를 누르면 나온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그걸 보고 있으면 돈모으고 싶은 욕구가 저절로 생긴다.
이렇게 간단한(?) 발상으로 많은 걸 일으킬 수 있다.
nudge 라고 할 수 있겠지.
비슷한 예로...
요즘 차중에 운행연비(누적 주행연비, 순간연비)가 계기판에서 확인이 되는 차들이 있다.
그걸 보이게 해 놓아서 그런지, 나 같은 경우에는 운전하면서 굉장히 연비에 신경을 쓰게 된다.
급가속, 급제동 안하고 경제속도 유지하게 되고...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이니 뭐니 해서 돈쓰지 말고, 법으로 현재 연비/실시간 연비 크게 보이도록 의무화하고,
SNS나 텔레매틱스나 GPS나 이런것들 활용해서 주변에 최고 연비 보여주는 차 찾기 기능 같은거 넣어주고
그러면 사고도 줄고 기름소비도 줄이고 하지 않을까 싶은데.
fundro.com 쓰면서 같이 든 생각이다.
이 참에 증권계좌도 키움에서 fundro.com으로 바꿀예정.
한눈에 얼마안되는 자산이지만 일목요연하게 보고 매일 수익률 확인해 보는것도 재미고,
재테크의 큰걸음이지 않을까.